부산도시농업박람회·아울렛 등 3차례 운영… 로컬푸드 가치 확산 기대

기장군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를 위한 장터를 마련한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장 파머스마켓 협의회와 함께 '2026년 기장 파머스마켓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

기장 파머스마켓은 지역 농부가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 먹거리와 생분해성 포장봉투 사용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도 동참하며 로컬푸드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총 3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1차 행사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제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기장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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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차 행사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장안읍 신세계 부산프리미엄아울렛에서 개최되며, 3차 행사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정관읍 방곡리에 조성되는 기장 로컬푸드 매장 개장과 연계해 운영될 계획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기장 파머스마켓은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가장 신선한 상태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기장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롯데백화점센텀점에서 개최된 기장 파머스마켓.

지난해 롯데백화점센텀점에서 개최된 기장 파머스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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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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