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는 교류 행사를 열었다.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동의글로벌언어교육원은 4월 3일 한국어 연수 과정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K-food와 세계 음식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알렸다.

이번 행사는 김치 요리 체험과 한복 착용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도록 마련됐다.

동의과학대학교 동의글로벌언어교육원이 지난 3일 한국어 연수 과정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K-food와 세계 음식의 만남' 행사를 열고 있다.

동의과학대학교 동의글로벌언어교육원이 지난 3일 한국어 연수 과정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K-food와 세계 음식의 만남'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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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학생들은 김치전을 직접 만들어 시식하며 한국 식문화를 체험했고 한복을 입고 전통미와 정서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 유학생들이 자국 음식을 소개하는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도 함께 열렸다. 키르기스스탄의 솜사, 몽골 추왕, 미얀마 라펫톡, 베트남 반세오 등 다양한 음식이 소개되며 교류가 이어졌다.

서미경 동의글로벌언어교육원 교수는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경 동의글로벌언어교육원 원장은 "음식과 전통문화는 서로 다른 문화를 연결하는 매개체"라며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적응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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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는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에서 학부와 어학연수 과정 모두 인증을 받았으며 지도교수제를 통해 유학생의 학업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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