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활용 24주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사진=금산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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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는 스마트폰 앱과 손목에 착용하는 활동량 계를 연동해 만성질환 예방을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2기 참여자를 7일부터 모집한다.


선착순 100명을 신청받아 사전 검진 후 최종 80명을 선정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24주 동안 전문가의 관리를 받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보건소의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담팀이 참여자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식단 관리, 운동 방법 등을 상담해준다.


신청 대상자는 19세 이상 65세 미만인 금산군민과 군 소재 직장인이다.

보건소는 혈압·공복 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고밀도(HDL)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주민 60명과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질환자이면서 약물을 복용하는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6개월간 최초·중간·최종 3회 보건소에 방문해 체성분 분석과 혈액 검사를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자신의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와 1대1 목표 설정, 생활 습관 개선 지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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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일상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효율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질환으로 이행되기 전 예방 관리가 중요한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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