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운용,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상장
'반도체 투톱' 최대 50% 투자
국고채 50% 혼합해 증시 변동성 완충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하면서 우량 채권으로 안정성을 더한 '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close 증권정보 0177N0 KOSPI 현재가 11,120 전일대비 205 등락률 -1.81% 거래량 4,115,234 전일가 11,325 2026.04.09 10:31 기준 관련기사 다시 나는 삼전닉스에 ETF도 삼전닉스 정조준 ' ETF를 7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자산의 절반을 대한민국 대표 우량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최대 25%씩 비중으로 투자한다. 나머지 50%는 국고채와 같은 국내 우량 채권으로 채워 자산배분 효과를 냈다. 반도체 업황 반등에 따른 이익은 챙기되, 하락장에서는 50%의 채권 비중이 완충 작용을 해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특히 안정성이 한층 강화된 국고채 자산이 포트폴리오의 절반을 든든하게 받쳐주며 주식 시장의 흔들림에도 완충 작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한국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결정으로 국내 채권 시장에 대규모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며 금리 안정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은 안전자산 비중이 50% 이상인 채권혼합형으로 분류되어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퇴직연금 규정상 주식 비중이 높은 위험자산은 계좌의 70%까지만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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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상무)은 "대한민국의 심장인 반도체 산업과 WGBI 편입으로 위상이 높아진 국고채를 결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특히 퇴직연금 계좌에서 안정성을 지키면서도 반도체 주식 투자 비중을 높이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스마트한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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