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깜짝 실적' 1분기 영업익 57조2000억…작년 동기 대비 755%↑
지난해 4분기 이어 연속 기록
매출도 133조원으로 역대 최대
지난해 연간 영업익 넘어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03,5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3.33% 거래량 10,978,414 전일가 210,500 2026.04.09 10:30 기준 관련기사 글로벌 군비 확장 속 방산 산업 장기 성장 기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다시 나는 삼전닉스에 ETF도 삼전닉스 정조준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가 올해 1분기 매출액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이번에도 깜짝 실적으로 2분기 연속 기록을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5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133조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68.1% 늘었다. 분기 매출과 영업익 모두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8374억원, 영업이익 20조737억원이었던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한번 넘어섰다.
분기 기준 매출이 100조원, 영업익이 50조원을 넘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영업이익은 지난해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인 43조6011억원을 1개 분기 만에 넘어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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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실적 반등은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는 DS부문 영업이익만 50조원에 달할 것으로 관측했다. 이는 이전 분기 16조4000억원 대비 3배 이상 오른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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