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서 협상 불발 시 공격 시사

지난 2월 국정연설을 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지난 2월 국정연설을 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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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해 "나라 전역을 하룻밤 만에 초토화(take out)할 수 있다"며 "그 밤은 내일(7일) 밤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에 대해 "누구도 본 적 없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7일 대규모 공습 가능성을 밝힌 것은 협상 시한을 하루 앞두고 협상력을 높이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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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자회견 대부분 미군 구출 작전을 소개하는데 할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격추한 F-15E 전투기에서 비상 탈출한 조종사와 장교 등 2명을 미군이 차례로 구출한 작전을 두고 "매우 역사적이며,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뉴욕(미국)=황윤주 특파원 hyj@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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