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이란대사관 벽에 이란 상황을 알리는 현지 사진들이 게시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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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가 미국의 휴전 제안에 대해 '영구 종전'만 수용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공식 답변서를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했다.


6일(현지시간) 알자지라에 따르면 이란은 휴전 제안에 대한 답변을 마련했으며,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격을 강화하는 상황에서는 직접 대화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관영 IRNA 통신도 총 10개 항으로 구성된 답변서에서 이란은 과거의 경험을 근거로 '일시적 휴전'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대신 이란 측의 요구 사항이 반영된 '완전하고 영구적인 종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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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제시한 핵심 요구 사항은 ▲역내 군사적 충돌의 전면 중단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항행을 위한 새로운 프로토콜 수립 ▲전후 재건 지원 ▲대이란 경제 제재 해제 등이라고 IRNA통신은 전했다.


뉴욕(미국)=황윤주 특파원 hyj@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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