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청년 지원 등 국비 1천203억 확보
"검증된 결과로 평가받겠다" 의지 밝혀

장세일 영광군수 예비후보가 지역 상인들과 만남을 갖고 서민경제의 어려움 등을 함께 고민했다. 장세일 후보측 제공

장세일 영광군수 예비후보가 지역 상인들과 만남을 갖고 서민경제의 어려움 등을 함께 고민했다. 장세일 후보측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장세일 영광군수 예비후보가 어르신과 청년, 지역 미래를 아우르는 '전 세대 맞춤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표몰이에 나섰다. 현역인 만큼 어설픈 공약보단 이미 실행된 정책과 성과를 강조, '결과 중심 행정가'로서 군민에게 평가받겠단 당찬 의지 표명이다.


장 예비후보는 6일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약속이 아니라, 실제로 추진 중인 정책과 확보한 재원, 검증된 성과로 군정을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선 고령층을 겨냥해 '65세 이상 무료버스', '경로당 부식비 50% 인상', '공설추모공원 개원'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또 '효행 수당 신설', '공공일자리 확대', '목욕이용권 지원 확대' 등을 더해 노후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청년 정책도 전면에 내세웠다.

'대학생 등록금 학기당 200만 원 지원', '청년취업 수당 월 50만 원 지급', '주택대출이자 지원', '창업지원금 최대 1,400만 원 지원' 등을 통해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특히 '청년부군수' 운영과 청년 예산 반영, 미래 교육재단 설립 구축 등은 제도적 기반 구축 사례로 제시했다.


지역 발전 성과로는 임기 1년 만에 국비 1,203억 원을 확보한 점을 강조했다. 예산은 광역관광 개발, 국가 어항 조성, 풍수해 정비, 노후 상수 관망 개선, 마을하수도 정비 등 지역 기반시설 확충에 투입될 예정이란 설명이다.

AD

장 예비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어르신은 편안한 노후를, 청년은 도전할 기회를, 군민은 안정된 삶을 누리는 영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