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가 '예술인 기회소득'에 참여할 예술인과 예술인 단체를 7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경기아트센터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금을 받은 예술인을 대상으로 개인과 단체 총 100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발된 예술인과 단체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안팎으로 '기회, 예술이 되다. 문화, 일상이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ON STAGE: 경기'에 참여하게 된다.


공모는 공연 장르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실내·외 환경에서 진행할 수 있는 15~20분 무대 공연 프로그램을 갖춰야 한다. 관객과의 소통이 가능한 구성과 함께 공연의 완성도와 실행 가능성 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반영된다.

지난해 열린 기회소득 예술인 상설무대

지난해 열린 기회소득 예술인 상설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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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는 1회 공연 기준 기회소득 예술인 1인에게 70만원이 지급되며, 참여 인원에 따라 추가 금액이 더해져 최대 140만원까지 지원된다.


접수는 7일부터 21일까지며 경기아트센터 채용 사이트(인크루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공연계획서와 활동 소개, 증빙자료, 공연 영상 등을 제출해야 하며, 이후 자격 검토와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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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예술인 기회소득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실제 무대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사업"이라며 "예술인에게는 지속 가능한 창작 기반을, 도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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