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1.2조 규모 '울산GPS' 지분 49% 매각
SK가스 SK가스 close 증권정보 018670 KOSPI 현재가 242,5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21% 거래량 8,655 전일가 243,000 2026.04.09 10:30 기준 관련기사 포스코홀딩스, '한·호주 비즈니스 어워즈' 올해의 기업 선정…고려아연 지속가능성 부문 수상 [특징주]‘중동 전쟁 장기화 조짐’ SK가스 5%대↑ [주末머니]봄바람 불어올 때 주목할 주식은 가 LNG·LPG 복합 화력발전소인 울산 가스파워솔루션(GPS)의 지분 일부를 매각해 1조 원대의 투자 재원을 확보한다.
SK가스는 6일 공시를 통해 울산GPS 지분 49%를 스틱·한투PE 컨소시엄에 1조2242억원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양도 예정일은 오는 5월 29일이다. 이번 매각 이후에도 SK가스는 지분 51%를 유지하며 울산GPS의 경영권을 계속 행사한다.
SK가스는 양도 목적에 대해 "자산 효율화를 통한 미래 성장투자재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22년 약 1조4000억원을 투입해 울산GPS 착공에 나섰던 SK가스는 이번 매각을 통해 초기 투자 자금의 상당 부분을 회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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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GPS는 LNG와 LPG를 겸용으로 사용하는 복합 발전소로, 지난 2024년 말 준공돼 현재 상업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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