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군인지원센터, 전문위탁교육 입교식… 3주간 실습 중심 교육

군복을 벗은 뒤의 공백을 기술로 메운다.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가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에 나섰다.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6일 오후 부산직업능력교육원에서 '1종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가 전문위탁교육 입교식을 갖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 제공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가 전문위탁교육 입교식을 갖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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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국가보훈부가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운영하는 전문위탁교육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제대군인 8명이 참여해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에 도전한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3주간 진행되며, 북구 소재 교육장과 김해 실습장을 병행 활용해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국 10개소에서 운영 중인 제대군인지원센터는 5년 이상 복무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1대1 진로상담, 채용정보 제공, 교육훈련비 및 전직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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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대군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추천도 지원하고 있어, 군 경력을 바탕으로 한 우수 인력의 사회 진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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