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택시장에서 고층 설계는 단순한 외형적 특징을 넘어, 단지의 경쟁력과 자산가치를 판단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40층 안팎의 고층 주거단지는 지역 내 스카이라인을 바꾸는 동시에 랜드마크로서의 존재감을 확보하며 하나의 상징적인 건축물로의 가치도 부각된다.


고층 단지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층수가 높다는 점에 그치지 않는다. 높은 층에서는 탁월한 조망 확보가 가능하고, 채광과 통풍 측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유리해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변 건물의 간섭이 적어 프라이버시 확보에도 장점이 있으며, 외관 역시 수직감이 강조된 디자인과 차별화된 입면 구성을 통해 도시 경관 속 상징성을 강화한다. 이러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단지의 상품성과 가치 상승 기대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뚜렷하다.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고층 랜드마크 단지들이 지역 시세를 이끄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공급 물량이 많지 않은 만큼 희소성이 부각되고,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 단지로 자리매김하면서 거래 경쟁력까지 확보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청약시장에서도 고층 프리미엄 단지에 대한 선호는 이어지고 있다. 금융 규제나 경기 변수 속에서도 상징성과 설계 차별화를 갖춘 단지들은 비교적 양호한 청약 성적을 거두며 수요자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단순한 주거 기능을 넘어 보유 가치와 상징성까지 고려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초고층 주거단지의 선호도는 더욱 높아지는 분위기다.

실제 지난 3월 31일 지상 최고 49층의 초고층 단지인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평균 경쟁률 6.74대 1, 최고 경쟁률(84㎡A) 11.5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청약 흥행에 성공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초고층 단지가 지역 내 시세를 주도하는 핵심 단지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본다. 조망 프리미엄과 희소성이 맞물리면 실거주 만족도는 물론 향후 가치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산업·도심·해안 조망이 가능한 입지일수록 체감 매력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처럼 초고층 주거단지가 지역의 랜드마크로 각광받는 가운데, 울산광역시 동구 일원에 공급되는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이 시행과 시공을 맡은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역시 최고 39층 높이의 설계를 통해 지역 내 상징성을 기대할 수 있는 단지다. 상층부 대부분의 층에서는 스카이뷰와 함께 파노라마 오션뷰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내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높이로 조성되는 점이 특징이다.


상품 구성도 눈길을 끈다. 세대 내부에는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 특화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고, 주변 주요 도로망과 산업시설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를 바탕으로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고층 설계가 주는 개방감과 조망 가치에 더해 생활 편의성과 실용성까지 두루 고려한 단지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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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는 오는 5월 중에 입주가 가능한 메리트도 가지고 있다. 추가적인 중도금 대출 이자 등을 걱정할 필요 없이 빠르게 실입주 후 거주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삼환기업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의 홍보관은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투시도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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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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