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소견서 초안 자동생성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테서(TESSER)는 중앙대학교병원과 스마트 검진센터를 위한 '온톨 AI 솔루션 서비스'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테서, 중앙대병원과 '온톨 AI 솔루션 서비스' 구축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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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서가 제공하는 온톨 스크라이브는 AI와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종합검진 수검자에 대한 종합소견 초안을 자동으로 생성해 준다. 검진 결과 보고서 작성 시간을 기존 대비 50~70% 단축하고, 업무 피로도로 인한 단순 실수(휴먼에러)를 100% 차단하며,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전자진료기록(EMR) 시스템과 자동 연동해 수검자의 과거 검진 이력과 문진표 내용 등을 연동해 소견을 생성하고, 위험도 자동분류 등 그동안 실무진이 직접 시간을 할애해야 했던 업무를 AI 기반으로 자동화했다.


이번 중앙대병원과의 계약은 삼성창원병원, 수원성빈센트병원에 이어 세 번째 3차병원급 검진센터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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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테서 대표는 "온톨 AI 솔루션을 통해 그동안 접근하기 어려웠던 의료 분야 의료진의 세밀한 업무영역에서 AI 기반 업무 자동화와 효율화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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