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까지 55명 선발… 6월부터 본격 조사 돌입

기장군이 국가 통계의 기반이 되는 경제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 모집에 나섰다.


기장군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55명으로, 이 가운데 조사원 43명(예비조사원 4명 포함)은 사업체 방문조사를 맡고, 조사관리자 등 12명은 현장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군은 4월과 5월 중 조사요원 채용과 교육을 마친 뒤,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이면 가능하며, 조사기간 동안 성실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과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기장군청 3층 기획감사실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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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군수는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핵심 통계로, 지역과 국가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가 된다"며 "조사요원의 역량이 통계의 신뢰도와 정확성을 좌우하는 만큼 책임감을 갖춘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제총조사는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 6월 한 달간은 인터넷을 통한 사전 조사가 이뤄지며, 이후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미참여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현장조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안내문.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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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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