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천 하이패스IC, 4월 30일 개통
임산부 건강 챙기고, 기업 세정 지원
자살예방·어르신 돌봄 '사회 안전망'

영천시가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 준비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독려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활기찬 봄 행정을 펼치고 있다.

6일 영천시는 오는 30일 개통을 앞둔 '서영천 하이패스IC' 공사 현장을 방문해 막바지 점검을 실시했다. 영천시 제공

6일 영천시는 오는 30일 개통을 앞둔 '서영천 하이패스IC' 공사 현장을 방문해 막바지 점검을 실시했다. 영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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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6일, 오는 30일 개통을 앞둔 '서영천 하이패스IC' 공사 현장을 방문해 막바지 점검을 실시했다.


경부고속도로 103km 지점에 조성된 이 시설은 서울과 부산 양방향 진·출입이 가능하며, 4.5톤 미만 하이패스 단말기 부착 차량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개통으로 금호·대창 지역의 접근성 향상과 도심 교통량 분산, 지역 농산물 수송 효율 증대 등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미래 세대와 지역 경제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도 적극 추진한다.

6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44만원(자부담 20% 포함) 규모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신청을 받는다.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를 독려하고 있다.


특히 수출 중소기업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는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는 등 세정 지원을 병행한다.


영천시는 지역 사회의 심리적·복지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도 활발하다.


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택관리공단 문내·야사4관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아파트 입주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상담 및 사례관리 등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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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면은 마야실비노인요양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생활지원사와 이장 등 11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신규 위촉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지역 복지 안테나' 체계를 구축했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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