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과 젊음 원팀으로 민주당 승리 이끌 것"

왼쪽부터 장종태 국회의원, 장철민 국회의원(사진=장철민 캠프 제공)

왼쪽부터 장종태 국회의원, 장철민 국회의원(사진=장철민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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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이 6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철민 후보를 대전시장 후보로 전폭 지지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전날 부활절을 맞아 두 의원이 장종태 의원의 지역구인 서구갑 소재의 한 교회 예배에 동반 참석하며 실질적인 단일화 행보를 보인 직후 이뤄졌다.

장종태 의원이 자신의 핵심 지지 기반에서 장철민 의원을 직접 소개하며 지지 의사를 명확히 한 만큼, 이번 기자회견은 '장장연대'의 결속력을 대외적으로 공식화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장종태 의원은 장철민 후보에게 모든 힘을 보탤 것을 약속하며, 충청권 행정통합이라는 이재명 정부의 과제를 완수하고 대전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원팀'으로 나설 것을 선언했다.

두 의원은 이번 연대가 단순한 세 결집을 넘어 대전의 미래 비전에 대한 정책적 합일임을 강조했다.


특히 2024년 총선 당시 대전광역시당 위원장 직무대행으로서 대전 지역 7석 전석 석권이라는 압승을 견인했던 장철민 후보의 정치적 역량에 장종태 의원의 풍부한 행정 경륜이 더 해졌다는 평가다.


장철민 후보는 장종태 의원이 준비해 온 '6대 대전환' 공약을 전면 인계받아 공동공약으로 구체화했다.


먼저 청년이 주도하는 대전을 위해 대전시정 최초로 청년 수석 제도를 도입하고 시장 직속 청년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또한 첨단산업 종사 청년에게 코리빙 임대주택을 최우선 공급하는 등 인재 정착 패키지를 공동 추진한다.


경제 분야에서는 국책 연구원들의 기술 사업화를 돕는 AI 스핀오프 특구를 대전 규제제로 국가전략 특구 내에 최우선 지정하고, 수도권 기업의 대전 이전 패키지를 가동해 딥테크 경제 거점을 세울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전 시민 AI 시민 비서와 1인 1 AI 주치의를 도입해 행정과 의료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육아 시차출퇴근제 확대, 0~5세 공공 돌봄망 구축, 임신 및 출산 의료비 전액 지원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대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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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의원은 하나 된 힘으로 확실한 본선 승리를 이끌어내고, 멈춤 없는 대전의 도약을 이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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