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주도 자치 활동 기반 마련
공동 프로그램과 연합 행사 추진

전남 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이 동아리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 동아리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남 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이 동아리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 동아리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남 담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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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주도적인 자치 활동을 돕기 위해 동아리 연합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6일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동아리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 동아리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열린 발대식에는 스포츠스태킹(손놀림), 영화, 음악, 댄스, 봉사 등 5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 30여 명이 참석해 연대의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각 동아리에 활동 권한을 부여하는 인준식과 연합회를 이끌어갈 임원 위촉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청소년들은 동아리별 활동 현황과 연간 계획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연합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동아리 연합회는 향후 정기 회의를 상시 운영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연합 행사 운영 및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와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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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관계자는 "동아리 간 연합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설계하고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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