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순호·정영두·갈상돈·류경완·서필상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창원, 김해, 진주, 사천, 밀양, 남해, 함양 등 7개 지역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6일 발표했다.


도당에 따르면 창원특례시장 후보는 송순호 전 도당 위원장, 김해시장 후보에 정영두 전 청와대 행정관이 각각 확정됐다.

진주시장 후보에는 갈상돈 전 진주시갑 지역위원장, 남해군수 후보엔 류경완 도의원, 함양군수 후보엔 서필상 전 민주당 부대변인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경남 창원시장 후보(왼쪽부터), 정영두 김해시장 후보, 갈상돈 진주시장 후보, 류경완 남해군수 후보, 서필상 함양군수 후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경남 창원시장 후보(왼쪽부터), 정영두 김해시장 후보, 갈상돈 진주시장 후보, 류경완 남해군수 후보, 서필상 함양군수 후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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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예비경선에서는 김일권, 박대조, 조문관, 최선호 예비후보가 본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사천시에선 정국정, 최상화 예비후보, 밀양에선 이주옥, 정무권 예비후보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결선을 치르게 된다.


이번 기초단체장 결선은 지난 4~5일 권리당원 자동응답(ARS) 투표 50%, 국민경선 안심번호 선거인 ARS 투표 50% 비율로 반영돼, 절반 이상 표를 얻은 1위가 후보로 확정됐다.


허성무 도당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경선은 경쟁이었지만 우리의 목표는 하나"라며 "이제는 경쟁을 넘어 하나의 팀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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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무너진 민생을 회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경남이 그 중심에서 승리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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