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성산구,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비 경기장 주변 음식점 점검
경남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4월에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해 오는 17일까지 경기장 주변 음식점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체전을 앞두고 창원시를 방문하는 선수단 및 방문객들이 이용할 경기장 주변 및 번화가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 67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문화위생과 위생관리팀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시설의 위생적 관리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및 무표시 제품 보관·사용 여부 ▲위생모·마스크 착용 및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위생 관리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존기준 준수 여부 ▲가격표 게시 및 표시 가격 준수 여부 ▲식중독 예방 교육 등으로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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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윤 문화위생과장은 "4월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맞아 우리 시를 방문하는 선수단 등이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철저한 식품위생업소 위생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형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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