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창조기업 수 15% 증가한 116만개…매출도 늘어
2025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1인 창조기업이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 평균 매출액도 10% 이상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 공동사업자로 상시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자를 의미한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 2023년 기준 1인 창조기업 수는 총 116만2529개로 2022년 100만7769개 대비 15.4%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전자상거래업'(27.9%)의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이어 '제조업'(21.2%), '교육서비스업'(17.1%)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1인 창조기업 비중은 경기 29.4%, 서울 22.5%, 부산 6.0%, 경남 5.6%, 인천 5.5% 순이었다. 수도권이 57.5%, 비수도권이 42.5%를 차지했다.
1인 창조기업 특성을 보면 대표자 연령은 평균 55.1세, 성별은 남성 70.7%, 여성 29.3%로 조사됐다.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2억6640만원, 당기순이익은 3620만원으로 나타났다. 기업형태는 법인기업(14.2%)보다 개인사업체(85.8%)가 비중이 높았다. 주요 거래처로는 '개인 소비자(B2C)'가 78.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기업체(B2B)' 19.1%, '정부·공공기관(B2G)' 2.4%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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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업력은 약 13.1년으로 2011년 이전에 설립된 기업이 39%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전직 업종과의 연관성은 59.7점, 창업 전 직장 평균 근무기간은 16.3년으로 나타났다. 창업 동기는 '더 높은 소득을 얻기 위해'(40.0%), '적성과 능력 발휘'(36.5%), '생계유지를 위해'(14.5%) 순이며, 창업 준비기간은 평균 13.1개월로 조사됐다. 창업 후 첫 매출 발생기간은 평균 2.6개월, 손익분기점 도달기간은 평균 29.8개월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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