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 쌍리단길 플랫폼 '모두온'(도봉로112길 43, 3층)에 서울시의 생활권 평생학습 모델인 '평생학습 팝업스쿨'이 문을 열었다. 구는 지난 2일 오픈행사를 기점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가운데)이 ‘평생학습 팝업스쿨’ 오픈행사에서 평생학습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도봉구 제공.

오언석 도봉구청장(가운데)이 ‘평생학습 팝업스쿨’ 오픈행사에서 평생학습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도봉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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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팝업스쿨은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퇴근 후 저녁이나 주말 등 일상 시간에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모두온은 역세권으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유동인구가 많으며 강의·라운지 공간 규모도 충분해 이번 시범 운영지로 선정됐다.


앞으로 2개월간 도봉구 지역 특성에 맞는 디지털 기반 취·창업 프로그램, 시니어 교육 특화 프로그램, 명사특강, 학습체험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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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 팝업스쿨 도봉구 유치는 구민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의 기반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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