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신임 대표이사에 유미정 단국대 피아노과 교수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자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에 유미정 단국대학교 피아노과 교수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유미정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6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유미정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신임 대표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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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정 신임 대표이사는 미국 피바디음대 피아노과 및 동 대학원, 미국 예일대 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피아노 연주자다. 연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가천대학교 겸임교수를 거쳐 2003년부터 단국대학교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진 음악인 양성에 힘써 왔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는 법인 사무 및 단체 운영에 관한 전반을 총괄한다. 기획ㆍ정기 연주회 등 공연에 관한 사항은 음악감독이 맡는다. 현 로베르트 아바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은 지난 1월1일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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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는 그동안 축적한 폭넓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역량과 단체 운영 성과를 높이고 국제적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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