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년 '일상 속 커피'…맥스웰하우스, 패키지 리뉴얼
동서식품, 맥스웰하우스 디자인 개편
페트 커피 전 제품에 점자 표기
헤리티지 기반 브랜드 재정립
동서식품은 맥스웰하우스 즉석 음용(RTD)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기존 서브 브랜드 체계를 '맥스웰하우스'로 통합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130년 전통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기존 서브 브랜드 체계를 '맥스웰하우스'로 통합해 일관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한결같이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커피'라는 브랜드 가치를 보다 명확히 전달하고자 했다.
새 패키지에는 리뉴얼된 로고가 적용됐다. 브랜드 상징인 '굿 투 더 라스트 드롭(Good to the last drop)' 슬로건과 커피잔 아이콘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트렌드 중심의 RTD 커피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편의 요소도 강화했다. 페트병 제품 상단에 점자 표기를 도입해 제품 유형을 손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리뉴얼 제품은 지난달 말부터 페트병 제품을 시작으로 순차 적용되고 있으며, 향후 캔 제품에도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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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번 점자 표기를 포함한 디자인 변경은 130년 전통의 맥스웰하우스 브랜드를 기반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로고를 적용해, RTD 커피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 친숙하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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