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글로벌 OTT 연계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
68억원 규모 일곱 편 지원
뷰·라쿠텐 비키·드라마박스 참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글로벌 OTT 플랫폼 연계형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뷰, 라쿠텐 비키, 드라마박스 등과 협력해 총 68억원 규모로 일곱 편 내외를 선정한다. 플랫폼을 지난해 두 곳에서 세 곳으로 확대했고, 드라마·비드라마 위주였던 지원 분야에 숏폼 장르를 추가했다.
동남아시아 기반 OTT인 뷰는 드라마 한 편·비드라마 한 편 등 두 편 내외를 25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세계 200여 개국에 서비스하는 라쿠텐 비키는 장편 드라마 분야를 맡아 두 편 내외에 과제당 최대 20억원을 투입한다. 숏폼 시장을 주도하는 드라마박스는 세 편 내외를 과제당 최대 1억원 규모로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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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의 특징은 글로벌 OTT 플랫폼이 작품 선정 단계부터 참여해 공동 투자와 방영까지 함께 추진한다는 점이다. 국내 제작사는 플랫폼과 지적재산(IP)을 공동으로 확보해 중장기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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