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멈춰있던 러시아의 주요 발트해 항구인 우스트루가 원유 선적을 재개했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아프라막스급 선박인 '더 주얼'호가 최근 선적 작업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서부의 원유 수출항 우스트루가는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인프라 공격으로 인해 지난달 말부터 선적이 중단됐다. 앞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발트해 원유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 앞서 프리모르스크 항의 시설도 피해를 입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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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이런 움직임은 중동 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가격이 상승한 시점에 러시아의 수출 수익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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