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박람회서 22개 기업이 직원 88명 채용…대구 달서구
생산·경비 등 현장면접
무료 증명사진도 촬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2026 희망달서 취업박람회'를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22개 기업이 참여해 88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기업으로는 ㈜떡파는사람들, ㈜영풍, 나라솔루션㈜, 에스에스엘엠㈜, 상록수실버타운 등이 있으며, 생산, 경비·미화, 연구개발, 요양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면접이 진행된다.
특히 청년, 중장년, 여성, 장애인 등 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채용이 이뤄져 구직자의 선택 폭을 넓힐 전망이다.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별도의 사전 신청없이 현장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여성·중장년 맞춤형 취업상담, 장애인 고용 지원 안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무료 증명사진 촬영, 스트레스 검사, 취업 타로 등 부대행사를 운영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1층 로비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하는 '드림마켓'도 함께 열려 행사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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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민이 체감하는 고용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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