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난 3월31일부터 4월1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2026 KOREA BUSINESS EXPO GANGSEO)'에서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해 99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겸해 열려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대규모 수출 상담과 글로벌 네트워크 교류가 이뤄졌다. 세계대표자대회는 세계 75개국에서 활동하는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원 경제인들이 모여 글로벌 경제 동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수출상담회와 비즈니스 네트워킹, 산업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경기도가 코엑스 마곡 전시관에 개설해 운영한 경기도 단체관 전경

경기도가 코엑스 마곡 전시관에 개설해 운영한 경기도 단체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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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와 강서구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300여 개 국내 중소기업이 참가했으며, 전 세계 1000여 명의 월드옥타 회원과 20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했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시장 진출의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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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는 단체관 운영뿐 아니라 사전 전시마케팅 교육, 사후 성과관리 등 전 과정을 연계해 도내 기업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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