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발달장애 예술가X기업 콜라보 굿즈 공개
커피빈·모나미·푸마 등 브랜드와 협업
판매금 전액 창작활동·경제적 자립 지원
17일부터 하나은행 을지로점에서 판매
하나금융그룹은 발달장애 예술가의 창작활동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커피빈·모나미·푸마 등과 협업한 굿즈를 5일 공개했다.
이번 콜라보 굿즈는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포용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한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작으로 제작·판매한다.
특히 이번 콜라보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 ▲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빈코리아' ▲국내 1위 문구 브랜드 '모나미' 등 다양한 업종의 브랜드들이 참여해 텀블러·에코백·사인펜·티셔츠·카드지갑 등 생활용품을 굿즈로 제작했다.
▲소방관의 폐 방화복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119REO' ▲100% 생분해가 가능한 키친클로스를 만드는 스웨덴의 테코트릭(Teko Tryck)도 참여했다.
하나금융그룹은 굿즈 판매금 전액을 장애인 예술가를 육성하는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에 기부함으로써 발달장애 작가들의 창작활동 증진과 사회진출 기회 확대에 재투자되도록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하나금융이 기부한 금액 중 50%는 해당 굿즈 제작에 콜라보로 참여한 발달장애 예술가에게 로열티로 지급, 경제적 자립도 도울 예정이다.
콜라보 굿즈 전제품은 17일부터 6월23일까지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1층의 별도 판매 부스에서 오전10시~오후2시까지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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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발달장애 예술가의 독창적이고 따뜻한 시선이 담긴 작품을 일상용품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적 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접점과 기회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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