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노영민 꺾고 與충북지사 후보로 선출
現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로 신용한 후보가 4일 선출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 같은 후보 경선 결선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신 후보는 문재인 정부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노영민 후보와 결선에서 대결을 벌였다.
보수 정당 출신의 신 후보는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당시 대표 때 민주당으로 영입됐으며, 현재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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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전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는 장철민·허태정(기호순) 예비후보 간 결선 투표가 11∼13일 진행된다.
본경선에서 두 후보와 경쟁했던 장종태 예비후보는 결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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