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경선 4월 13~14일 실시… 여론조사·선거인단 50%씩 반영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월 3일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자 공천 3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을 병행하며 후보자들의 도덕성, 정책 이해도, 직무 수행 역량, 당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국힘 경남도당, 기초단체장 공천 3차 발표… 거창군수 후보 4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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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충분한 검증과 심층 논의를 거쳐 공관위원 만장일치로 구인모, 이홍기, 최기봉, 김일수 등 4명을 후보로 확정 의결했다고 밝혔다.


경선 일정도 확정됐다. 기초단체장 예비경선과 본경선은 오는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경선 방식은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구조다. 선거인단 투표는 K-Voting과 ARS 방식으로 실시되며, 일반 여론조사는 후보자가 추첨한 2개 조사기관을 통해 CATI 또는 ARS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객관적이고 신뢰받는 공천 절차를 통해 도민 기대에 부응하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발굴·선정하겠다"며 "승리하는 공천과 선거를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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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남도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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