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거장 핀커스 주커만, 8년만에 한국서 무대
이스라엘 출신의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핀커스 주커만이 8년 만에 한국에서 연주를 선보인다.
주커만은 오는 5월3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KG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한다. 지난해 창단한 KG필하모닉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마스터피스 시리즈 무대다.
주커만은 1967년 당시 세계 최고 권위의 레벤트리트 콩쿠르에서 정경화와 공동 우승한 일화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바이올린 거장이다. 바이올린뿐 아니라 비올라도 연주하며 지휘자로도 활동한다.
주커만이 협연할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은 교향악적 규모를 지닌 대표적인 협주곡이다. 화려한 기교보다 웅장함이 두드러진 곡이다.
이날 공연은 베토벤의 음악들로 채워진다. 1부에서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에 이어 2부 무대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7번이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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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NOL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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