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가 4일 천영기 현 통영시장을 통영시장 후보로 단수공천 했다.


아울러 사천시장, 양산시장, 하동군수, 고성군수 후보는 예비경선을, 함안군수, 남해군수, 거창군수, 산청군수 후보는 본 경선을 통해 선출하기로 했다.

진주시장, 의령군수, 합천군수 후보는 계속 심사 지역으로 정했다.


천영기 경남 통영시장. 통영시 제공

천영기 경남 통영시장. 통영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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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경선은 오는 12일부터 13일, 본 경선은 13일부터 14일까지 치른다.

기초단체장 예비경선과 본경선은 선거인단 50%, 일반여론조사 50% 비율로 반영된다.


선거인단은 한국전자투표서비스(Kevoting)와 ARS로, 일반 여론조사는 후보자들이 추첨한 2개 여론조사기관에서 면접원 직접 응답(CATI) 또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비경선 지역은 현역 단체장을 제외한 후보들이 예비경선을 치르고, 최종경선에서 예비경선 후보 1위와 현역 단체장과 맞붙어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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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 공관위는 "객관적이고 신뢰받는 공천 절차는 바탕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역량 있는 후보를 발굴, 선정해 승리하는 공천, 승리하는 선거를 위한 기반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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