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전 日총리 7~8일 방한…"李대통령과 면담 추진"
셔틀외교 재확인·동북아 정세 논의 전망
아산정책연구원 행사서 기조연설 예정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가 오는 7∼8일 한국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면담을 할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4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시바 전 총리가 방한 기간 중 이 대통령과 회동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면담이 성사될 경우 양측은 한일 정상 간 셔틀 외교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동북아 정세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시바 전 총리는 재임 시절 이 대통령과 세 차례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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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시바 전 총리는 8일 서울에서 아산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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