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3개 단지, 2618가구 공급
이촌르엘 88가구 일반분양

이달 둘째 주에는 봄철 분양 성수기를 맞아 전국 13개 단지, 총 261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오는 10일 용산구 이촌 르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2023년 7월 호반써밋 에이디션을 마지막으로 3년 만에 공급되는 민간 분양 물량이다.

‘이촌 르엘’ 스카이 라운지. 롯데건설

‘이촌 르엘’ 스카이 라운지. 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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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총 750가구다. 이 중 전용면적 100~122㎡ 8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해 공급되는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공급될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556가구), 인천 서구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569가구) 등이 청약 접수에 나선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47층, 3개 동, 총 556가구로 조성된 단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74·84㎡ 400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9㎡ 156실로 구성됐다. 1호선과 교외선, GTX-C노선(예정) 등이 지나는 의정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초, 중, 고교가 있고 의정부시청과 신세계백화점(의정부점), CGV(의정부점), 로데오거리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갖춰져있다.

지방에서는 부산 사상구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1061가구), 남구 '경성대부경대역 비스타동원 더 프리미엄'(103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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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셋째 주에는 경이 용인시 일대에 공급되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와 양주시 옥정동 일대에 조성되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견본주택이 개관된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75·84㎡ 총 3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대방건설이 시공한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는 지하 5층~지상 49층 아파트 15개 동, 오피스텔 3개 동 총 3660가구 규모 대단지다. 이 중 2807가구를 분양한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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