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5000만원 규모

LG CNS는 현신균 대표가 지난 27일 자사주 25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주당 6만600원으로, 총 1억5000만원 규모다.


현신균 LG CNS 대표, 자사주 2500주 매수…"책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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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표는 LG CNS 주가가 최근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 아래 책임경영 의지를 다지기 위해 주식 매수를 결정했다. 통상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미래 성장성과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시장에 전달하는 신호로 인식된다.

지난달 24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현 대표는 고객의 인공지능 전환(AX) 여정을 주도하는 'AX 컴퍼니'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새로운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 밝힌 바 있다. LG CNS는 AX와 RX(로봇 전환) 투트랙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해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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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관계자는 "현 대표의 주식 매입은 책임경영 실천 및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사업 성과와 주주친화 정책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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