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상황 대비 현장 의료체계 구축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힘 보탠다

부산부민병원이 지역 배드민턴 대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의료지원에 나선다.


부산부민병원은 부산 북구 배드민턴협회와 '2026년 부민병원장배 겸 제24회 북구배드민턴 협회장기 춘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료지원 협약을 지난 2일 체결했다.

부산부민병원이 부산 북구 배드민턴협회와 '2026년 부민병원장배 겸 제24회 북구배드민턴 협회장기 춘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부산부민병원 제공

부산부민병원이 부산 북구 배드민턴협회와 '2026년 부민병원장배 겸 제24회 북구배드민턴 협회장기 춘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부산부민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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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약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참가자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병원은 대회 기간 선수와 관람객을 위한 현장 의료지원과 응급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대회는 오는 5월 3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며, 개회식은 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경기 종목은 혼합복식, 남자복식, 여자복식으로 구성돼 지역 동호인들의 활발한 참여가 예상된다.


부산부민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참가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최창화 병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안전한 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행사에 참여해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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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민병원은 관절·척추 중심의 전문 진료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응급의료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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