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포럼
2026 포항 청년정책학교' 참여자 모집

포항시가 지역 안보의 기반 위에 글로벌 투자 유치와 청년 인재 양성을 더하며, 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와 해병대 제1사단(사단장 박성순)은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 방위의 핵심인 예비군의 노고를 격려했다.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와 해병대 제1사단은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 방위의 핵심인 예비군의 노고를 격려했다. 포항시 제공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와 해병대 제1사단은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 방위의 핵심인 예비군의 노고를 격려했다. 포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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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길 권한대행과 박성순 사단장 등 주요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표창 수여와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자리가 됐다.

장 권한대행은 "안보 수호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예비군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 대비해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달라"고 강조했다.


경제 현장에서는 글로벌 투자 유치를 위한 외교전이 펼쳐졌다.

시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주한대사관 상무관 초청 투자환경 현장포럼'을 개최하고, 포항의 산업 인프라를 해외 경제 외교 네트워크에 집중 홍보했다.


방문단은 포스코 홍보관 'PARK1538'과 영일만산단의 외투기업인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주)를 시찰하며 포항의 우수한 입지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


시는 철강을 넘어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재편 중인 산업 구조와 파격적인 투자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글로벌 투자 확대를 적극 제안했다.


지역의 미래를 설계할 청년 주체의 역량 강화도 추진된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2026년 포항 청년정책학교'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제안서를 작성해 보는 실무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우수 제안은 향후 시 정책에 실제 반영될 예정이며, 시는 이를 통해 청년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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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관계자는 "굳건한 지역 안보를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를 활성화하고,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정에 녹아들 수 있도록 전방위적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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