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성호수공원 일대 교육·브랜드 프리미엄 갖춘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주목
호수, 생활 인프라, 주거 프리미엄까지... 광교신도시가 증명한 성공 공식
천안 성성호수공원 일대, 호수 조망권에 학세권 입지로 실거주 선호도 높아져
최근 주택 시장의 선별적 청약 기조가 뚜렷해지면서, 단일 조건이 아닌 '복합 프리미엄' 단지로의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광교신도시의 사례처럼, 대규모 호수공원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그리고 브랜드 대단지라는 세 가지 이점이 결합된 지역이 시장을 선도하는 프리미엄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광교신도시는 기존에 광교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자연과 주거가 결합된 도시 구조를 통해 수도권 대표 프리미엄 주거지로 성장해 왔다. 여기에 갤러리아 광교, 롯데몰 광교점 등 상업시설과 경기도청 신청사, 광교법조타운 등 행정시설, 그리고 광교 일대 학원가와 학군 등 교육 인프라가 결합되면서 수도권에서도 선호도 높은 주거지역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광교의 성공 요인을 다음 세 가지로 요약한다. 먼저 압도적인 규모의 자연환경(광교호수공원)을 비롯해 생활 인프라(상업·행정·문화시설), 주거 프리미엄(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의 결합이다. 이 세 요소가 맞물리며 광교는 단순한 신도시를 넘어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부촌으로 성장했다.
여기에 최근 비수도권 시장에서는 이러한 광교형 도시 모델이 충청권에서도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바로 천안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평가받는 성성호수공원 일대다.
성성호수공원은 천안에서도 자연환경이 뛰어난 지역으로 평가받는 도시공원이다. 호수를 중심으로 산책로와 녹지가 조성돼 있으며,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은 바 있다. 여기에 최근 몇 년 사이 성성지구와 업성지구 일대에서 대규모 주거단지 개발이 이어지면서 호수를 중심으로 한 주거벨트가 형성되고 있다.
최근 정부의 1주택 중심 정책 기조가 강화됨에 따라 실수요자들은 소위 '똘똘한 한 채' 기조에 따라 입지 변별력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주택 선택 기준에서 학교 등 교육 환경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그 원인으로는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 인구가 감소하며 전국적으로 학교 통폐합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에서도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통합되거나 폐교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는 학교 신설 승인 자체가 매우 까다로워진 상황이다.
이 때문에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아파트는 들어섰지만, 학교가 부족한 사례도 적지 않아 실수요자 입장에서 골머리를 썩고 있다.
업성지구, 천안 내 완성 인프라로 부상… 신규 분양 앞둬
이에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청약 전 단지 인근에 학교 계획이 확정된 지역인지 여부가 매우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안정적인 교육 환경이 형성된 지역이 실거주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최근 천안 성성호수공원 일대가 학군 및 기존에 성성지구의 완성된 인프라를 갖춘 새로운 주거 중심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성성호수공원을 앞에 둔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의 경우, 성성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단지 바로 옆으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들어서는 입지다.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는 총 1,908세대 매머드급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로, 그중 1블록 1,460세대를 4월에 먼저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1블록 옆으로 유치원과 고등학교가, 2블록 옆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신설될 계획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교육시설을 도보로 통학 가능한 '원스톱 교육 인프라'가 특징이다.
단지 내부는 차별화된 구조와 프리미엄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프라이빗 실내수영장(25m 4개 레인), 유아 전용풀장, 스카이라운지, 대형 선큰 가든 등 품격 높은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또한, 최근 지역 내 공급이 희소했던 72㎡ 타입을 비롯해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4·95㎡의 중대형 타입 구성도 돋보인다. 4베이 판상형 구조와 3면 발코니 확장 설계, 알파룸 등(일부 세대 적용) 주거 편의와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도 갖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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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호수공원의 자연 가치와 확정된 교육 인프라, 2,000세대에 육박하는 브랜드 대단지의 결합은 침체기에도 매수 수요가 꾸준한 안전 자산의 조건"이라며, "성성호수공원 주거 벨트의 완성형 모델인 이번 단지가 천안 주거 시장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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