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광화문교차로~세종교차로 전면 통제

주말 서울 도심에서 집회와 행사가 이어지면서 주요 도로 통제가 예정됐다.


서울경찰청은 4일 0시부터 자정까지 중구 세종대로 광화문교차로~세종교차로 구간이 전면 통제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구간 하위 1개 차로는 긴급차량 통행을 위한 비상차로로 운영된다.

2020년 경찰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를 통제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2020년 경찰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를 통제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종로구 대학로 일대에서도 집회와 행진이 예정돼 종로5가교차로에서부터 삼일대로 등을 따라 안국역 5번 출구까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구간은 행진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안국교차로에서 안국역교차로까지 율곡로 일대에서도 집회가 열릴 예정으로, 경찰은 집회 장소 반대편 차로를 가변차로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경찰은 집회·행진 구간 주변에 교통경찰을 배치해 차량 우회를 유도할 계획이다.

AD

서울청 관계자는 "도심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이용 시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오지은 기자 j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