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3월까지 3개월간 전국 집합 부동산(아파트, 상가, 빌라, 오피스텔 등)을 제외한 상업용 부동산 꼬마빌딩매매, 건물매매, 빌딩매매, 단독주택매매(다가구매매), 토지 총매매 금액은 약 14.5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업용 부동산 무료 매물 등록 및 실거래가 조사업체인 유한회사 실거래닷컴에 따르면 전국 시도 17개 지역으로 나누어 총매매 금액, 거래 건수, 평균 거래가에 대한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제공 = 실거래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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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약 6.5조 전국 1위 거래금액은 보였으며, 2위는 경기도 1.8조, 3위는 경상북도 6.8천억, 최하위 17위 지역은 세종특별자치시로 481억 원이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1채당 평균 거래금액은 서울시가 49.6억 전국 1위, 2위는 대구광역시 10.7억, 3위는 부산광역시 8.9억, 17위 전라남도 6천만 원으로 나타났다.

거래 건수 순위는 전라남도 9,604건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경상북도 7,617건, 3위는 충청남도 6,435건 17위는 세종특별자치시 187건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전문가 나해요 아카데미 박종복 원장은 "위 같은 통계자료에서 나타났듯이 1채당 평균 거래가격이 가장 저렴한 지역인 전라남도는 거래량이 활발하다는 뜻이고, 세종시 같은 경우 총매매 금액, 거래량, 평균 가격 등 조사된 세가지 모두 전국 최하위인 이유는 과거에 과다하게 가격 거품을 보인 것이 지금은 부동산 경기 불황에 대한 가장 큰 손실을 보이고 있는 지역으로 통계자료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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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울시인 경우 아직도 총거래량과 평균 가격 상승은 아직도 큰손들이 서울시에 투자하는 경향은 과거나 현재 동일한 모습을 보인다고 전했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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