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10일 추가 접수…비사업용 내연기관 차량 대상 인센티브 제공

울산시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추가 접수에 나선다.


울산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참여 차량 800여 대를 추가 모집한다고 전했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는 차량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할 경우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감축 수준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가운데 휘발유, 경유, LPG 차량이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수소차 및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신청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4월 10일까지 가능하다. 기존 참여자도 올해 참여를 위해서는 로그인 후 재참여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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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또는 울산시 해울이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 감촉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시청.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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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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