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주산면 일대가 왕벚꽃으로 물든다.


오는 11일 200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주산 벚꽃축제'가 열린다.

2004년부터 시작한 주산 벚꽃축제는 주산초등학교에서 보령댐 아래 용담교까지 6.3㎞ 구간에서 펼쳐진다.


매년 봄 보령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주산벚꽃축제는 벚꽃 터널이 만들어져 많은 관광객이 흩날리는 벚꽃에 흠뻑 취하는 명소가 됐다.

권은지 주산면 주무관은 "지난해보다 개화 시기가 1주일가량 늦어졌지만, 축제가 열리는 11일 전에는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며 "어디 내놔도 손색없는 주산벚꽃축제가 열리는 보령으로 놀러와 즐기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계행사로는 남부 협약 열두 우물 농특산물 판매, 5개소와 체험 및 홍보부스 4개소, 왕봉산 주렴 인공폭포 등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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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옥마산 일원(대영사 주차장 및 옥마정 데크)에서 2026년 옥마산 봄꽃축제가 열린다.


보령 주산면 2000그루 왕벚꽃 축제 1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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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취재본부 오광연 기자 okh295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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