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얼트립, 캐나다관광청과 韓 여행객 맞춤 상품 공동 개발
캐나다관광청과 MOU 체결
마이리얼트립은 캐나다관광청의 한국 시장 파트너로 선정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마닌더 시두 캐나다 국제통상부 장관이 이끄는 팀 캐나다 무역사절단 방한 일정의 일환으로, 지난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마닌더 시두 장관과 필립 라포튠 주한 캐나다 대사, 주진명 마이리얼트립 CFO와 캐롤린 세갱 캐나다관광청 산업 발전 및 기업 사무 담당 수석 부사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한국인 자유여행객의 선호도에 맞춤화된 캐나다 여행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마이리얼트립이 축적한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 추천 기술을 활용해 한국 여행객의 관심사와 여행 패턴을 분석, 상품 기획과 캠페인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마이리얼트립은 올 상반기 캐나다관광청과의 공동 캠페인에 이어 하반기 캐나다 로키·오로라·도심 자유여행 등 테마별 단독 기획 상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캐나다의 자연·도시·문화 자원을 소개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제작해 마이리얼트립 앱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한 스토리텔링 캠페인도 전개하고, 캐나다 알버타·온타리오 관광청과의 지역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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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CFO는 "마이리얼트립만의 데이터 기반 상품 기획력과 채널 경쟁력으로 한국 여행객의 캐나다 관광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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