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총 1325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KCC가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새뜰마을사업'에 9년 연속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노후주택 개선사업 새뜰마을사업 협약식에서 KCC 백승근 상무(왼쪽 세번째), 국토교통부 김효정 도시정책관(오른쪽에서 네번째), 지방시대위원회 이상훈과장(왼쪽에서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CC

지난 2일 노후주택 개선사업 새뜰마을사업 협약식에서 KCC 백승근 상무(왼쪽 세번째), 국토교통부 김효정 도시정책관(오른쪽에서 네번째), 지방시대위원회 이상훈과장(왼쪽에서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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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해비타트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저소득층 노후주택 개선사업 '새뜰마을사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국토부와 지방시대위원회, KCC 등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새뜰마을사업은 정부와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민간기업이 협력해 도시 내 취약지역과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및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KCC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1325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KCC는 지난해 부산 진구, 광주 광산구, 강원 원주, 전북 전주, 경북 문경 등에서 총 221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

2025년 새뜰마을사업 창호(위), 옥상방수 개선 전후 모습. 국토부

2025년 새뜰마을사업 창호(위), 옥상방수 개선 전후 모습.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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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약 2억원 규모의 건축자재를 지원해 200가구 내외 노후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고효율 창호 중심의 자재 지원을 통해 주택의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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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관계자는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자사의 건축자재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건축자재 기업으로서 축적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나은 주거환경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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