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올해 일자리 1만4328개 창출 나서
3대 핵심 전략·9개 실천 과제 추진
청년도전지원사업 신설…일자리 매칭데이 개최
서울 강동구가 올해 1만4328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강동구는 올해 ▲대규모 일자리 창출 인프라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계층별 일자리 창출 등 3대 핵심전략 아래 9개 세부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신규 사업으로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이 눈에 띈다.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6192만원을 확보했으며, 구직을 포기하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참여자는 지난달 20일부터 모집 중으로, 서울청년센터 강동(02-441-9382)에서 상담할 수 있다.
구는 고덕별관 일자리센터를 비롯해 강동구청 제2청사 카페 2층, 암사1동·둔촌1동 주민센터 등 권역별 상담창구도 확대 운영 중이다.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일자리 매칭데이'는 연 2회 개최하며, 상반기 행사는 올 5월 20일 강동구민회관에서 열린다.
인프라 측면에서는 길동복조리시장 주차장 건립을 착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청년·여성·중장년·어르신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도 병행한다.
강동구는 지난해 적극적인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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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대책은 민선 8기 마지막 연차별 계획으로,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강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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