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일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납부를 신중 검토한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며 고려 사항도 아니다"고 밝혔다.


靑 "호르무즈 통행료 납부 검토는 사실 무근…고려 사항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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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내고 이같이 알렸다. 청와대는 "우리 정부는 관련 국제규범 등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에 대한 자유로운 항행·안전 보장 및 글로벌 에너지 공급 정상화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이러한 입장 하에 관련국들과 소통·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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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 언론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행 비용을 지불하고 에너지를 들여오는 방안이 논의됐다고 보도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지불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추진하는 방식으로 미국 정부는 국제법 위반이라는 입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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