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우수 PB(Private Banker)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Master BK'에 서면PB센터 하종국 차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은 BK OFF 영업 성과와 수익률, 해외주식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으며, 하 차장은 안정적인 수익 규모와 높은 수익률을 동시에 달성하며 Pro-BK 우수 인력으로 인정받았다.

한국투자증권 우수 PB(Private Banker) 'Master BK'에 서면PB센터 하종국 차장이 수상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우수 PB(Private Banker) 'Master BK'에 서면PB센터 하종국 차장이 수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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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기준에 따르면 'Master BK'는 ▲연간 BK OFF 수익 7억원 이상 ▲해외주식 OFF 수익 포함 일정 수준 달성 ▲수익률 기준 충족 등 엄격한 요건을 만족해야 한다. 또한 최근 1년간 중대한 징계 이력이 없어야 하는 등 정성 평가 요소도 함께 반영된다.

하 차장은 이번 평가에서 BK OFF 수익 16억9000만원, 수익률 66.25%, 해외주식 OFF 수익 6억86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 실적 규모뿐 아니라 수익성 지표에서도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결과로, 영업 역량과 자산관리 능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한국투자증권은 하 차장에게 'Master BK' 임명장과 함께 Pro-BK 우수 표창장을 수여했다. 회사 측은 "고객 자산 증대에 기여한 점과 FY2025 우수한 실적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하 차장은 2026년 한 해 동안 분기별 영업지원비를 포함한 인센티브 혜택을 받게 된다. 회사는 성과 유지 여부에 따라 지급 조건을 적용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 관리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증권업계에서는 이번 사례를 PB 시장 경쟁 구조 변화의 단면으로 보고 있다. 과거 단순 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수익률과 고객 자산 증대 중심의 '질적 성장'이 핵심 평가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해외주식 투자 비중 확대와 함께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이 PB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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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고수익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PB에 대한 평가가 강화되고 있다"며 "향후 PB 시장은 고객 자산 증대 중심의 전문성과 데이터 기반 관리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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