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 지지 표명"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정부가 지난달 말 발표한 26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노비즈협회는 2일 논평을 내고 "추경안은 중동 전쟁발 고유가와 공급망 위기 속에 수출 기업의 물류 애로를 해소할 매우 시의적절한 조치"라며 "협회는 "초격차 기술혁신의 결실로 이어지도록 국회가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노비즈협회 로고. 이노비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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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이번 추경안 중 일부 내용이 이노비즈 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핵심 과제와 직결된다고 봤다.


먼저 제조 공정 혁신과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예산에 대해서는 "제조업 비중이 높은 이노비즈 기업이 단순한 스마트화를 넘어 지능형 공정으로 도약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노비즈 기업은 국내와 달리 글로벌 시장에서는 다시 도전하는 글로벌 스타트업"이라며 "수출 바우처 지원 확대와 대규모 정책금융 투입 결정은 실질적인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이러한 예산들이 "유망 기술기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해 이노비즈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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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협회는 "협회 역시 동반성장과 상생 생태계 조성에 적극 힘을 보탤 것"이라며 "우수한 기술 주체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함께 하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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