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발전특구 지정된 에코델타시티 ‘반도 아이비플래닛’ 4월 독립형 오피스 분양
부산 강서선 예비타당성 선정 등 광역교통망 개선 호재에 미래가치 상승

[사진: 반도건설이 공급하는 ‘반도 아이비플래닛’ 독립형 오피스 내부 사진]

[사진: 반도건설이 공급하는 ‘반도 아이비플래닛’ 독립형 오피스 내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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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코델타시티(EDC) 내 약 37만 평 부지가 '기회발전특구'로 신규 지정되고 부산 강서선 사업이 예비타당성 검토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 일대 산업 지형이 첨단 기술 및 지식 기반 산업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구 지정에 따른 파격적인 인센티브와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확대 정책이 강력한 시너지를 내는 것은 물론 광역교통망까지 개선되며 기업 경영에 최적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정책적 변화는 에코델타시티의 미래 가치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에코델타시티 입주 기업은 법인세·소득세 감면은 물론 취득세·재산세 감면, 지방 투자 촉진 보조금 가산 등 파격적인 세제 및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이러한 혜택은 기업의 초기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것은 물론,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을 보장하는 강력한 유인책이 되고 있다.

광역 교통 인프라의 확장세도 가파르다. 강서구 대저역(3호선)에서 에코델타시티를 거쳐 명지오션시티까지 이어지는 도시철도 '강서선' 구간(21.1km)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며 대중교통망 확충에 청신호가 켜졌다. 강서선은 노면전차(트램)로 운행될 예정이며, 향후 △도시철도 3호선 △부산김해경전철 △부전-마산선 △하단~녹산선 △부산형 급행철도(BuTX) 등 5개 주요 노선과 연계되는 환승 체계를 구축해 서부산권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초대형 복합몰 '더현대 부산'(연말 착공 예정)과 2028년 구축 목표인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메가급 인프라 조성이 가시화되며, 에코델타시티는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미래 산업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반도건설이 시공하는 '에코델타시티 반도 아이비플래닛'이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연면적 약 16만㎡에 달하는 에코델타 최대 규모 지식산업센터로서 지하 2층부터 지상 8층까지 총 1,128실의 지식산업센터를 갖춘 이곳은, 첨단 스마트 플랫폼과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 등 고품격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업무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특히 지난해 말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체결한 입주 계약은 단지의 상징성과 비즈니스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주요 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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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조형·업무형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는 3일에는 독립형 오피스 분양을 본격화하며 사옥 마련을 꿈꾸는 기업들의 발길을 끌어 모을 전망이다. 준공은 2026년 10월 예정으로, 기회발전특구의 세제 혜택과 서부산 항공우주 클러스터의 비전을 동시에 누리려는 유망 기업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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