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주차·복지 결합한 복합시설
청소년·여성 맞춤 공간 구축
생활밀착형 복지 거점 강화

경북 구미시는 지난 1일 원평동 새마을중앙시장 인근에서 상생플랫폼 준공식과 제2주차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상생플랫폼은 총사업비 135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532㎡, 연면적 6853.5㎡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이어지는 복합시설로, 2024년 4월 착공해 2026년 3월 준공됐다.

상생플랫폼과 함께 조성된 새마을중앙시장 제2주차장도 이날 개장했다. 총사업비 24억원을 들여 23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3년 3월 토지 보상을 시작으로 사업을 마무리했다. 4월부터 시민에게 전면 개방된다.

시계방향  상생플랫폼 준공식과 제2주차장 개장 컷팅식-구미시장 인삿말-상생플랫폼 시설 라이딩-상생플랫폼 7층 휴게정원/김이환 기자

시계방향 상생플랫폼 준공식과 제2주차장 개장 컷팅식-구미시장 인삿말-상생플랫폼 시설 라이딩-상생플랫폼 7층 휴게정원/김이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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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원평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축으로 추진됐다. 구도심에 부족했던 주차 공간을 확충하고, 여성·복지 기능을 결합한 복합시설을 구축해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특히 전통시장 인근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유동 인구 증가와 상권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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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은 "상생플랫폼은 소통과 성장이 공존하는 지역 커뮤니티 거점"이라며 "제2주차장과 연계해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심 인프라를 지속해서 개선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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